Search Results
844 items found
-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합니다.
집값 상승과 변동하는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속에서, 주택 구입을 가능하게 해줄 다양한 자원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다운 페이먼트 지원 (DPA, 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아래 그래프는 Down Payment Resource의 데이터에 기반해 지난 1년 동안 추가된 신규 프로그램 수를 보여줍니다. 더 많은 프로그램, 더 많은 기회 이 증가가 여러분께 어떤 의미일까요?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그중 하나가 여러분의 주택 소유 목표를 돕는 데 유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소규모 지원이 아닙니다. 주택 구입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Down Payment Resource의 설립자이자 CEO인 Rob Chrane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고, 이런 프로그램들은 다운페이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첫 집 구매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타겟 지원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Downpaymentresource.com의 조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도움을 받는 지원 금액이 $17,000이라고 합니다. $17,000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는 특히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입니다. 이러한 수준의 지원은 주택 구매를 더 현실적인 목표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DPA 옵션의 증가는 첫 주택 구매자나 1세대 구매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많은 신규 프로그램이 제조 주택과 다가구 주택을 포함한 저렴한 주택 구매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더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다운 페이먼트 지원 자격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옵션을 찾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현재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사이트는 downpaymentresource.com입니다. 한 번 찾아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다양한 DPA 프로그램 중에서 여러분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부동산 및 대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당수의 모기지 브로커 분들은 여러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옵션을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의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은 다운 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시점입니다. 이 옵션들이 여러분의 주택 구매 여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전문가들과 연결해 여러분에게 적합한 DPA 프로그램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다운페이먼트 #downpayment #firsthomebuyer
- Down Payment Assistance Programs Are on the Rise
With rising home prices and fluctuating mortgage rates, it'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know about the various resources available to help make homeownership possible. One such resource is the increase in Down Payment Assistance (DPA) programs, which have grown significantly in recent years. The graph below, based on data from Down Payment Resource, shows the number of new programs added over the past year. More Programs, More Opportunities What does this increase mean for you? More programs mean a higher likelihood that one of them can help you achieve your homeownership goals. These programs aren't just small-scale assistance. Many offer substantial support, covering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homebuying costs. According to Rob Chrane, founder and CEO of Down Payment Resource, more and more programs are emerging, and they are evolving to target first-time homebuyers who are struggling with down payments. Research from Downpaymentresource.com shows that, on average, recipients of these programs receive $17,000 in assistance. Imagine Receiving $17,000 in Assistance This can be a game-changer, especially for first-time buyers. Such a level of assistance makes homeownership a much more achievable goal. Additionally, the rise in DPA options isn't limited to first-time or single-generation buyers. Many new programs focus on helping people purchase affordable housing, including manufactured homes and multi-family properties. This means that more people, and more types of homes, now qualify for down payment assistance. As a result, it’s easier than ever to find an option that suits your needs. The most well-organized site to explore these programs is downpaymentresource.com , which I highly recommend visiting. Consult with an Expert It's important to find the right program for your specific needs. To do so, working with a real estate or lending professional is key. Many mortgage brokers are well-versed in the available options in your area and can recommend the program that best fits your goals. Conclusion There are more down payment assistance programs available today than ever before. Explore how these options can help you on your homebuying journey and connect with experts to find the right DPA program for you.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다운페이먼트 #downpayment #firsthomebuyer
- 집의 크기 square feet 계산하는 법
집을 팔거나 구매하려고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 중 하나는 집의 면적(평수)을 계산하는 방법 입니다. 400평방피트(약 11평)와 4,000평방피트(약 110평) 사이에는 단순히 공간의 크기 차이뿐 아니라 가격, 세금, 그리고 향후 리모델링 가능성 등 많은 요소에 영향을 미칩니다. 게다가 집의 면적은 생각보다 주관적 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집 면적은 어떻게 계산하지?”라는 질문이 떠오르신다면, 이 글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해 보세요. 집의 면적 계산하는 방법 1. 간단한 방의 면적 계산 우선 단순한 사각형 방의 면적 계산은 쉽습니다. 측정 도구(줄자 또는 레이저 측정기)를 사용해 방의 가로 와 세로 길이를 측정하세요. 그 후, 가로와 세로를 곱하면 면적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방의 가로가 20피트이고 세로가 13피트라면, 20 x 13 = 260평방피트 가 됩니다. 2. 집 전체 면적 계산 집 전체 면적을 계산하는 것은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방들의 면적을 하나씩 합산하면 됩니다. 각 방을 개별적으로 측정합니다. 복잡한 구조라면, 공간을 작은 사각형들로 나누어 각각의 면적을 계산한 후 더하세요. 모든 면적을 합산하면 집 전체 면적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거실: 500평방피트 침실: 400평방피트 욕실: 200평방피트 복도: 100평방피트 합산하면 500 + 400 + 200 + 100 = 1,200평방피트 가 됩니다. 3. 복잡한 구조일 경우 둥근 주방이나 삼각형 모양의 방처럼 독특한 형태의 공간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이 경우, 다각형 면적을 계산할 수 있는 vCalc ( https://www.vcalc.com/wiki/vCollections/Square+Footage+Calculator ) 같은 온라인 도구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해당 도구에서 도형을 선택하고 요구되는 측정값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면적이 계산됩니다. 면적 계산의 주관성 집의 면적 계산에서 중요한 점은 누가 측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측정할 때는 실내 벽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가는 외벽을 기준으로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중개인, 건축가, 또는 지역 MLS(부동산 다중 리스트 서비스)의 면적 계산값이 본인의 계산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면적 계산 방법 많은 부동산 서비스에서는 면적 정보가 특정 전문가나 기관에서 제공된 것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면적 정보를 제공하려면, 해당 지역의 건축 부서나 부동산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용한 팁 일반적으로 면적 계산 시, 벽의 석고보드(Sheetrock)와 외벽 프레임까지 포함해 약 6인치(15cm)를 추가로 계산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집의 면적은 집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니만큼, 정확한 계산법을 숙지해 자신감 있는 부동산 거래를 준비하세요!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집크기계산
- How to Calculate the Square Footage of a House
One of the key concepts to understand when buying or selling a home is how to calculate the square footage. The difference between a 400 square foot (about 11 pyeong) home and a 4,000 square foot (about 110 pyeong) home isn’t just in the space itself, but it also affects factors like price, taxes, and potential for future remodeling. Additionally, calculating the square footage can be more subjective than you might think. If you're wondering, "How do I calculate the square footage of a house?" read on to understand the basics. How to Calculate Square Footage 1. Calculating the Area of a Simple Room For a simple rectangular room, the calculation is straightforward. Use a measuring tool (like a tape measure or laser measure) to measure the length and width of the room. Then, multiply the length by the width to find the area. For example, if the room is 20 feet wide and 13 feet long, 20 x 13 = 260 square feet. 2. Calculating the Total Area of the House Calculating the total area of the house may seem complicated, but it’s simply a matter of adding up the areas of each room. 1. Measure each room individually. 2. If the layout is complex, divide the space into smaller rectangles and calculate the area of each, then add them up. For example, if: • Living room: 500 square feet • Bedroom: 400 square feet • Bathroom: 200 square feet • Hallway: 100 square feet Adding them up gives 500 + 400 + 200 + 100 = 1,200 square feet. 3. For Complex Shapes If the space has unusual shapes, like a round kitchen or triangular room, there’s no need to worry. Online tools like vCalc ( https://www.vcalc.com/wiki/vCollections/Square+Footage+Calculator ) can help you calculate the area of polygons. Simply select the shape and input the required measurements, and the tool will automatically calculate the area. The Subjectivity of Square Footage An important factor to keep in mind when calculating square footage is that the results can vary depending on who is measuring. For example: • If you measure yourself, you may calculate the area based on the interior walls. • However, an architect may measure based on the exterior walls. This can lead to differences in square footage when compared to measurements from a realtor, architect, or local MLS (Multiple Listing Service). Official Square Footage Calculations Many real estate services require square footage information provided by a certified professional or institution. To get an accurate square footage, it’s recommended to consult the local building department or a real estate expert. Useful Tip When calculating the area, it's important to include about 6 inches (15 cm) for the thickness of the drywall (Sheetrock) and exterior framing to get an accurate measurement. The square footage of a house plays a significant role in determining its value, so make sure you understand the proper calculation methods to confidently navigate the real estate market!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집크기계산
- 생각보다 대규모 투자자들이 집들을 싹쓸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집을 사는 건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매물을 찾아보고,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고, 더 경쟁력 있는 제안에 밀려 원하는 집을 놓칠 때도 있죠. 고객분들 중에, "월가 투자자들이 시장에 나오는 모든 집을 싹쓸이하고 있어서”는 집이 없다고 저에게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자들도 시장의 일부이긴 하지만, Redfin 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일반 가정이 대부분의 주택을 구매합니다 다시 말해, 시장에 나오는 6채의 집 중 5채는 대기업 투자자가 아닌 평범한 개인 구매자들이 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너무 낙담하기 전에, 실제 상황을 한 번 살펴보세요. 알고 보면, 생각했던 것만큼 월가가 큰 경쟁 상대가 아닐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소규모 개인 투자자 또한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 기업 투자자를 떠올리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CoreLogic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투자자는 소규모 개인 투자자로, 10채 이하의 부동산을 소유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끝없는 자원을 가진 거대 기업이 아니라, 예를 들어 다른 집을 임대하거나 휴가용 주택을 소유한 이웃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시장의 약 1%만이 수천 채의 주택을 소유한 대규모 투자자들에 의해 소유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여전히 개인이나 소규모 투자자들의 몫입니다. 투자자 구매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체 투자자들의 주택 구매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CoreLogic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6월 투자자는 80,000채를 구매했으며, 이는 2023년 6월의 112,000채와 비교했을 때 감소한 수치이며, 2021년 6월의 149,000채에 비해 거의 50% 감소한 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CoreLogic은 이 하락세가 2025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과의 경쟁 때문에 시장에서 밀려난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은 투자자들의 거래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 안고, 그나마도 소규모의 투자자들이며, 그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 늘 말씀드리지만, 주변의 루머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전부가들과 만나 상의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 It's not as if large-scale investors are buying up all the houses, as many might think.
Buying a home right now isn’t easy. You search for listings, attend open houses, and sometimes miss out on your desired home because of more competitive offers. Some of my clients have told me, “Wall Street investors are buying up every house on the market,” and that there are no homes left. But is that really true? The truth is, it’s not. While investors are part of the market, their share is actually smaller than you might expect. According to Redfin, the percentage of homes being bought by investors is quite low: Most homes are being purchased by regular households. In other words, for every six homes listed on the market, five are being bought by regular individual buyers, not large corporate investors. So, before getting too discouraged, take a closer look at the actual situation. You'll find that Wall Street may not be the big competitor you think it is. Most investors are small-scale individual investors. Although many people imagine large corporate investors, the reality is different. According to a recent report from CoreLogic, most investors are small-scale individual buyers who typically own fewer than 10 properties. This could be a neighbor who owns a rental or a vacation home, rather than a giant corporation with endless resources. In fact, only about 1% of the market is owned by large investors who own thousands of homes. The majority of the market is still dominated by individual or small-scale investors. Investor purchases are decreasing. On top of that, investor purchases have been declining. According to CoreLogic’s report: In June 2024, investors bought 80,000 homes, which is a decrease from 112,000 in June 2023, and nearly a 50% drop compared to 149,000 homes in June 2021. CoreLogic predicts that this decline will continue until 2025. So, the rumors about being outcompeted by investors in the market aren’t true. In reality, the percentage of homes being bought by investors is relatively small, and most of them are small-scale investors, with their activity on the decline. Conclusion: As I always say, don’t rely too much on rumors. It’s a good idea to consult with a professional and get a clearer picture of the situation.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 요즘 집을 팔려 할 때 가장 고민스러운 2가지
요즘 집을 팔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마 다음 2가지가 가장 큰 궁금증일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래 두 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지금 이사하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 이미 집을 소유하고 계신 경우, 높은 금리로 인해 집을 팔고 새로 집을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사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주택 자산(에퀴티, Equity) 때문입니다. 주택 자산이란 현재 집의 시장 가치에서 아직 갚지 않은 대출금을 뺀 금액입니다. 최근 몇 년간의 빠른 집값 상승 덕분에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들은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죠. CoreLogic의 Head Economist인 Dr. Selma Hepp에 따르면, 지속적인 집값 상승 덕분에 기존 주택 소유자들의 평균 주택 자산은 약 $315,000에 달하며, 팬데믹 초기보다 약 $129,000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주택 자산은 다음 집으로 이사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활용해 새 집의 초기 계약금을 더 많이 지불하면, 결과적으로 현재의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대출 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 집을 현금으로 구매해 대출 자체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즉, 현재 가지고 계신 집의 늘어난 자산양으로 인해 현재 이사가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최근 몇 년간 주택 매물이 부족했던 경험에서 나온 걱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에는 구매 가능한 집을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죠. 하지만 현재 시장은 달라졌습니다. 매물 수가 증가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Realtor.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매물 수는 작년에 비해 약 30% 증가했다고 합니다. 물론, 매물 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택할 수 있는 집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여러분의 집도 구매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시점입니다. 단, 지역마다 매물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지역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해당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집을 팔지 말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위의 정보가 여러분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바랍니다. 더 이상 "만약에..."라는 걱정 때문에 결정을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지역 전문가와 상담하여 현재의 데이터와 로컬 시장 동향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를 계획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 Two Major Concerns When Thinking About Selling Your Home
If you’re unsure about selling your home these days, these two questions are probably top of mind. To help you out, here are answers to these key concerns: 1. Is moving a good choice right now? If you already own a home, high interest rates might make selling and buying a new one feel burdensome. However, moving might actually be more feasible than you think—thanks to home equity. Home equity is the difference between your home's current market value and the amount still owed on your mortgage. Due to rapid home price increases in recent years, most homeowners now have significant equity. According to Dr. Selma Hepp, Head Economist at CoreLogic, the average homeowner's equity has reached about $315,000, which is an increase of approximately $129,000 since the start of the pandemic. This equity can play a crucial role when moving to a new home. By using your home equity to pay a larger down payment on a new home, you can reduce the mortgage amount, potentially making it more manageable even with higher interest rates. In some cases, you might even be able to buy a new home in cash and avoid a mortgage altogether. In other words, the increased equity in your current home might make moving a viable option, despite current challenges. 2. Will I be able to find the home I want? This concern likely stems from the shortage of homes for sale in recent years, when finding a property felt almost impossible. However, the market is different now. The number of available listings has increased, giving you more options. According to data from Realtor.com , the number of listings has risen by about 30% compared to last year. While the inventory is still below pre-pandemic levels, it's at the highest point in recent years. This means more homes to choose from, and potentially more buyers interested in your home as well, making this an ideal time to sell. However, inventory levels can vary by region, so it’s important to work with a local real estate expert to understand the trends in your area. Conclusion If you’ve been on the fence about selling, I hope the information above helps alleviate some of your concerns. There's no need to keep delaying decisions due to the “what ifs.” Consult with a local expert to review current data and market trends, and plan your next steps accordingly.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 현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주택 시장에서 무엇을 주목해야 할까요? 현재 주택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시장이 다소 예측 불가능하게 느껴진다는 점을 눈치챘을 겁니다. 사실, 주택 가격부터 대출 금리까지 변동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 변동성을 유발하는 요인 오늘날 시장의 변동성은 경제 데이터, 실업률,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결정, 심지어 대통령 선거와 같은 요소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시장 변화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대표적인 예로 모기지 금리를 들 수 있습니다. 경제 보고서와 지정학적 사건들이 금리에 영향을 미치며, 갑작스러운 상승 또는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변동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Bankrate의 수석 금융 분석가 Greg McBride에 의하면, 여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금리는 앞으로도 오르락내리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고용 시장 데이터와 연준의 금리 인하 신호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Realtor.com의 경제 연구 분석가 Hannah Jones는 금리에 대해 최근 금리가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하락세를 예상한다 하였습니다. 이처럼 금리와 함께 주택 가격 및 매물 수 역시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매물이 부족한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매물이 많아 가격 변화가 더 완만합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략적인 접근 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혼자서 모든 걸 헤쳐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숙련된 부동산 에이전트는 최신 시장 동향을 알려주고, 변동성 속에서도 목표에 맞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모기지 금리가 변동하면 에이전트와 신뢰할 수 있는 대출 담당자는 월 상환액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금리의 작은 변화가 재정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에이전트는 해당 지역의 경쟁 상황, 매물 수, 주택 가격 동향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론 현재 주택 시장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이것이 여러분의 결정을 방해하게 두지 마세요. 경험 많은 부동산 에이전트와 신뢰할 수 있는 대출 담당자의 지원을 받으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간다면,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 What to Watch in the Current Real Estate Market
If you're paying attention to the housing market right now, you’ve probably noticed that it feels somewhat unpredictable. In fact, everything from home prices to mortgage rates has become much more volatile. Understanding what's happening and responding wisely is key. Factors Driving Market Volatility The current market volatility is driven by a range of factors, including economic data, unemployment rates, Federal Reserve policies, and even events like presidential elections. This uncertainty makes market shifts even more unstable. A prime example of this volatility is mortgage rates. Economic reports and geopolitical events can heavily influence interest rates, causing sudden spikes or drops. While experts predict rates may decrease in the long term, short-term fluctuations will continue. For instance, Greg McBride, Chief Financial Analyst at Bankrate, says that mortgage rates, which have been steadily dropping over the summer, are likely to continue fluctuating in the near future, with employment data and signals from the Fed on rate cuts being key indicators to watch. Hannah Jones, Economic Research Analyst at Realtor.com , also notes that interest rates have been highly volatile and are expected to remain so. However, the long-term trend is expected to be downward. Alongside mortgage rates, home prices and inventory levels vary greatly by region. In some areas, home prices are rising and inventory is low, while in other areas, higher inventory levels are keeping price changes more moderate. A Strategic Approach with Experts In such an unpredictable market, there's no need to navigate it alone. A skilled real estate agent can provide you with the latest market trends and help you make informed decisions, even amid volatility. For example, if mortgage rates fluctuate, an agent and a trusted loan officer can explain how these changes will impact your monthly payments. Understanding how even small rate changes affect your financial plans will help you make decisions from a broader perspective. Since conditions vary by region, an agent can guide you through the local market, including competition, inventory levels, and price trends, and help you respond appropriately. Conclusion While the housing market is undergoing changes, don't let it hinder your decision-making. With the support of an experienced real estate agent and a trusted loan officer, you can navigate volatility and maximize opportunities. By preparing strategically, step by step, you’ll be well on your way to achieving your goals.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집사기 #buying
- 집을 팔아야 할까? 렌트해야 할까?
집을 팔아야 할까, 임대해야 할까? 이사를준비할때,집을어떻게할지결정하는것은큰고민이될수있습니다.최근에는 집을 파는 대신 임대하는 것을 고려하는 주택 소유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Zillow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판매자의 약 66%가 집을 내놓기 전에 임대를 고려했고, 그 중 약 28%는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합니다. 2021년에 비해 임대를 생각한 주택 소유자가 크게 증가한 것이죠. 그렇다면, 집을 팔아 다음 집 구매에 자금을 사용할지, 아니면 장기적인 재산 축적을 위해 임대를선택할지어떻게결정할수있을까요?재정적및생활목표에맞는결정을할수 있도록 중요한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1. 내 집이 임대에 적합한가요? 우선, 집이 임대용으로 적합한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멀리 이사할 예정이라면지속적인유지관리가큰부담이될수있습니다.또다른고려사항은동네가 임대에 적합한지 여부와 세입자를 맞이하기 위해 집이 수리가 필요한지 여부입니다. 위와같은상황이해당된다면,집을파는것이더현실적인선택일수있습니다. 2. 임대주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임대 관리에는 월세를 받는 것 이상의 책임이 따릅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늦게 수리 요청 전화를 받거나,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기 전에 해결해야 할 손상 문제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 세입자가 월세를 연체하거나 계약을 위반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스트레스와 재정적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임대주는 고장 난 파이프, HVAC 시스템, 구조적 손상 등 필수적인 수리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리에 필요한 자금이 없다면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3. 예상 비용을 이해하고 있나요? 임대가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이유로만 고려하고 있다면, 추가적으로 예상되는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Bankrate의 기사에 따르면: • 대출금 및 재산세: 월세가 이를 모두 충당하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지불해야 합니다. • 보험:임대주보험은일반주택보험보다약25%더비싸며,손상과부상을보상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 유지관리및수리:집가치의1%이상을매년지출할계획을세워야하며,특히 집이오래된경우더많은비용이들어갈수있습니다. • 세입자찾기:광고비와배경조사비용등이포함될수있습니다. • 공실:세입자사이에빈기간이있으면임대수익을놓치게되고,새세입자를찾기 전까지 대출금을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 관리비및HOA비용:부동산관리회사를이용하면부담이줄지만,보통임대 수입의 약 10%를 청구합니다. HOA 비용도 추가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집을 팔지 임대할지 결정하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장단점을 신중히 고려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결정을 내리시기 권해드립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 Should I sell or rent my home?
When preparing to move, deciding what to do with your current home can be a major concern. Recently, more homeowners are considering renting out their property instead of selling it. According to recent data from Zillow, about 66% of sellers considered renting their home before listing it, with 28% seriously exploring the option. This is a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to 2021. So, how can you decide whether to sell your home and use the funds to purchase a new one, or rent it out for long-term wealth accumulation? Let's review some important questions to help make a decision that aligns with your financial and lifestyle goals. 1. Is my home suitable for renting? First, it's essential to assess whether your home is a good fit for rental. For example, if you're moving far away, managing the property might become a significant burden. Other considerations include whether the neighborhood is suitable for renting and whether the house requires repairs before it can be rented out. If these factors are concerns, selling might be a more practical choice. 2. Am I ready to be a landlord? Being a landlord involves more responsibilities than simply collecting rent. It can be time-consuming and effort-intensive. For instance, you may receive repair requests late at night or discover damage that needs to be addressed before a new tenant moves in. There are also potential issues like tenants being late on rent or violating the lease, which can create unexpected stress and financial strain. Above all, landlords are responsible for essential repairs, such as fixing broken pipes, HVAC systems, or structural issues. If you don't have the funds for these repairs, you could find yourself in a difficult situation. 3. Do you understand the expected costs? If you're considering renting out your home solely because you think it will generate income, it's important to also account for the additional costs involved. According to an article by Bankrate: - Mortgage and Property Taxes: Even if the rent doesn't cover these expenses, they still need to be paid. - Insurance: Landlord insurance is about 25% more expensive than regular homeowners insurance, and it’s necessary to cover damage and liability. - Maintenance and Repairs: You should plan to spend at least 1% of the home's value annually on maintenance and repairs, with older homes potentially requiring even more. - Finding Tenants: Costs may include advertising and background check fees. - Vacancy: If there are periods without tenants, you’ll lose rental income and may need to cover the mortgage on your own until a new tenant is found. - Management Fees and HOA Costs: Using a property management company can reduce your burden, but they typically charge around 10% of the rental income. HOA fees may also apply. Conclusion Ultimately, the decision to sell or rent your home is a personal one. It's important to carefully weigh the pros and cons and seek expert advice to make the best decision based on your individual circumstances.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 #일리노이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한인부동산칼럼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fed #interestrate #mortgagerate #기준금리인하 #부동산시장전망 #selling #집팔기 #rent